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 (문단 편집) === 'MGSR'에서 'MGR'로 === ||{{{#!wiki style="margin: -6px -10px" [youtube(RtYN45yVMQI)]}}}|| || METAL GEAR RISING: REVENGEANCE - VGA TRAILER Website Ver. (US English) || ||{{{#!wiki style="margin: -6px -10px" [youtube(htSmSUaWtBE)]}}}|| || METAL GEAR RISING REVENGEANCE - TGS 2012 TRAILER || VGA 2011에서 새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는데, 달라진 플레이 스타일과 [[플래티넘 게임즈]]의 참여 소식에 팬들은 충격에 빠졌다. 당초 신개념의 스텔스 액션으로서 기획되었던 MGSR이었지만, 정작 중요한 게임의 방향성을 결정하지 못해 [[2010년]] [[E3]] 공개 이후에도 개발이 표류하고 있었다고 한다. 결국 코지마 히데오에 의해 연말에 프로젝트는 동결. 이후 플래티넘 게임즈의 이나바 아츠시와 만난 코지마 히데오가 '라이징'의 부활을 의뢰했다. 처음엔 가볍게 '라이징 만들어볼래요?' 하고 던졌다가, 이후 진지하게 미팅을 잡고 한 두차례 더 만났다고 한다. 수락해 줄 거라는 기대는 안 한 모양이었으나, 이나바 본인이 [[메탈기어 시리즈]]의 팬이기도 해서였는지, 앞뒤 안보고 수락해버렸다. 주요 변경점은 다음과 같다. 1. 타이틀에서 '솔리드'가 빠지고 부제로 '리벤전스'가 추가되었다. 의미는 복수를 뜻하는 Revenge와 Vengeance의 합성어이다. 스토리 이외에도 한번 폐기되었던 기획을 플래티넘 게임즈와 함께 다시(Re) 만들어 낸다는 의미도 있다. 타이틀 로고의 '라이트닝 볼트 액션'이라는 장르표기도 사라졌다. 또한 솔리드가 빠진건 이번 작품은 [[솔리드 스네이크]]가 주연이 아니라 [[라이덴(메탈기어 시리즈)|라이덴]]이 주연임을 강조하는 의미다. 1. 플래티넘 게임즈의 요구로 시나리오를 다시 작업하여 게임의 배경 시간대가 MGS2와 MGS4의 사이에서 MGS4의 후로 변경되었다. MGSR의 시나리오 작업은 끝이 MGS4로 정해져있어서 인과관계 등을 맞추느라 오랜시간이 걸렸지만 MGRR은 그런 제약이 없어 단숨에 써내려갔다고. 1. 메탈기어 솔리드 라이징 시절의 프레임레이트가 30fps였으나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로 바뀌면서 60fps로 상향되었다. 1. 플래티넘 게임즈의 전작 [[VANQUISH]]처럼 [[하복 엔진]]을 사용한다. FOX엔진 사용을 제안했지만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 1. 출시 플랫폼에서 PC가 취소되었지만, PC판 출시에 관해서는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코지마 히데오가 이를 확정하는 발언을 코드캐스트를 통해 했었고, 개발사인 플래티넘 게임즈에서 이식 소식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면서 확정되었다. 그 후 스팀을 통하여 2014년 1월 8일에 출시되었다. 1. 컷씬 중 로딩을 하기 때문에 이전 시리즈같은 리얼타임 렌더링이 아니라 프리렌더링 동영상이다. DVD1장인 엑박판과 달리 PS3용 판은 용량이 두 배 정도로 화질이 조금 더 좋다. 그래도 같은 게임 엔진을 통해 제작하였기 때문에 실제 인게임 영상과 컷씬간의 위화감은 없다. 1. 최초 일본어 음성을 넣을 생각하지 않았다가 팬들의 반응을 보고 일본어 더빙을 하였다. 때문에 스크립트나 컷씬에서 캐릭터의 입모양이 영어를 기준으로 맞춰서 만들어져있다. 일본제 게임이지만 영어 게임의 로컬라이징이 된 셈. 어느쪽이든 음성의 선택은 불가능하다. 1. 이전 MGSR은 시나리오가 완성되어있었고, 레벨 디자인도 일단 플레이 가능한 상태까지 만들어져 있었지만 게임의 핵심이 되는 놀이가 완성되지 못했다. 보스 캐릭터의 디자인도 완성되어 있었지만 플래티넘 게임즈로 개발이 넘어가면서 폐기되었다. 1. 개발 초기에 스텔스 요소는 없다고 공언했지만 공개된 체험판에는 닌자킬과 얼럿 등의 스텔스 요소가 일부 포함되어있다. 여러면에서 기존 메탈기어 시리즈와는 물론, 이제까지 공개되었던 MGSR과의 게임성과도 차이를 많이 보이고 있기 때문에 팬들은 혼란 상태에 빠져있었다. 기존 라이징을 지지하던 측의 반발이 매우 심한 상태였는데, 2012년 E3와 게임스컴에서 실기 데모영상이 공개되면서 여론이 많이 누그러진 편. 그냥 액션게임으로 나쁘지 않아 보인다는 사람이 많아졌다. '[[닌자 가이덴|닌자 라이덴]]'이나 '[[데빌 메이 크라이|메탈 기어 크라이]]'라는 별명도 붙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